

오? 유니크 목걸이?… 개인적으로 ‘마라의 만화경’이 뜨길 바랬지만, 확인해보니 앰플 목걸이었습니다.

아트마의 스카라베(앰플 목걸이)는 물리 딜러용 특수 목걸이로, 타격 시 5% 확률로 피해증폭[Amplify Damage(앰플)]을 걸어 물리 저항을 깎죠. 그래서 일반적인 범용 목걸이보다 딜을 더 뽑는 상황에서 강하고, 빠르게 많이 때리는 캐릭터가 사용합니다.
아트마 목걸이는 디아블로 레저렉션 초기에 활마(활 아마존)가 많이 사용했었습니다.
지금은 찰시행(상점 환)일까요?
아트마 목걸이(앰플 목걸이) 요즘도 쓰는지?

지금도 씁니다. 다만 아무 빌드나 쓰는 건 아니죠. 요즘은 하이로드, 마라, 좋은 레어/크래프트 목걸이가 더 범용적이라 메인 선택지는 아닌 경우가 많지만, 스트레이프 활아마처럼 타수가 많고 앰플이 잘 터지는 빌드에서는 여전히 실 사용 수요가 있습니다.
“앰플활이 있는데 앰플 목걸이도 쓰는가?”
둘 다 쓰는 경우도 있고, 앰플활만으로 충분하면 아트마를 안 쓰기도 합니다.
앰플활은 무기 자체로 앰플을 뿌리는 방식이라 편하지만, 발동 주체와 세팅이 다르기 때문에 공속, 사냥 루트, 파티 구성, 면역 처리 방식에 따라 아트마가 더 편한 상황도 있습니다.
아트마 목걸이 vs 다른 목걸이들
아트마는 전투 상황에서의 앰플 발동 말고는 마라와 크래프트 목걸이에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.
딜 최대화만 보면 하이로드가 더 자주 쓰이고, 생존과 범용성은 마라가 우세하며, 아트마는 앰플이 필요한 물리 빌드에서만 사용합니다.
→ 레지와 스킬이 부족한 캐릭터면 마라가 훨씬 편합니다.
→ 앰플활이나 파괴참을 보유하고 있다면 아트마 목걸이의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겠죠.
아트마 목걸이 현재 레더 시세
디아블로 래더 12기 시작 후 약 45일정도 지났습니다. 트레더리 기준 현재 시세를 공개합니다.

변동옵이 하나도 없기에 으뜸 / 묻급의 구분이 없습니다.
현재 가격을 보면 최상급 자수정 3개 ~ 이스트룬 까지 거래되고 있습니다. 적당히 최상급 자수정 3개정도면 구할 수 있네요.
디아2 전령 공포의 영역에 출몰하는 그는 누구인가. 파괴참 내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