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아블로2에는 ‘모서리’ 라는 룬워드 아이템이 존재한다.
3소켓 원거리 무기에 티르 + 탈 + 앰 룬을 박으면 모서리가 된다.


모서리의 쏜즈 오라(가시 오라)가 집중오라와 함께 발동되고 있다.
옵션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15레벨의 쏜즈 오라가 있어서 조폭네크 부캐 육성 시 상당히 편하다고 들었다. 하지만 조폭네크는 키울 생각이 없다.
요즘 코로니트/써클릿 겜블을 할때와 우버디아블로를 잡을때 상당히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.
1. 모서리 적용 시 겜블 가격
1) ‘링’ 겜블
모서리나 기드참 등의 상점 할인가를 적용하지 않은 반지 ‘링’의 겜블 가격은 무려 50,000골드이다. 50,000골드면 100만 골드가 있어도 20번이면 이 돈을 다 써버리게 되는 셈.
하지만, 모서리에는 상점 물품 가격 15% 하락이라는 매력적인 옵션이 있다. 모서리 장착 후 겜블 시, 링의 겜블 가격은 아래와 같이 7500골드 할인(15%) 된 42,500골드이다.

거기다가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상점할인 으뜸 기드참(상점가 15% 할인)을 적용하면 무려 35,000골드에 링 1개를 겜블할 수 있다. 중복 적용이 가능한 셈이다.


같은 100만골드를 사용했을 때, 모서리+기드참이 없다면 20번의 겜블로 끝이 나지만, 보유하고 있다면 28번의 링 겜블을 하고도 20,000골드가 남는다는 것.
이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.
2) 써클릿, 코로니트 겜블
필자가 요즘 주로 겜블하는 아이템은 바로 이 써클릿과 코로니트다. 써클릿은 12만골드, 코로니트는 무려 17만골드다.


과연 모서리를 적용하면 가격이 어떻게 될까?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써클릿은 10만골드, 코로니트는 14만 5천골드로 하락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. 상점가를 퍼센트%로 할인하기 때문에 비싼 아이템을 겜블할 수록 골드 소비 효율이 더욱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것.


아래는 모서리+기드참을 적용했을 때 코로니트의 겜블가다. 무려 11만9천골드로 원 가격인 17만골드에 비해 5만골드 이상 저렴해진 것을 볼 수 있다.

??: "그래서 뭐? 겜블이 중요한 게 아니라 사냥 + 득템이 중요한 거 아냐?"
혹자가 위 처럼 반박할 수 있겠으나, (반박 시 님 말이 다 맞다.) 링은 말 할 것도 없거니와 코로니트나 써클릿을 통해서도 득템이 가능하다.
은근히 직업 스킬 2 + 시전 속도 20% + 모든 저항 10 이상 + 피/마나 드레인 붙은 써클릿이나 코로니트의 시세가 상당히 비싸다. 필자가 트레더리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내역이며, 당시 아래의 옵션을 자+오움룬의 가격으로 판매하였다.

2. 우버디아 잡기
우버디아블로는 괴랄한 회복 능력을 가지고 있어, 피햄딘을 육성중이지만 아직 아이템이 충만하지 않은 필자와 같은 딜 조무래기에게는 버거운 상대가 아닐 수 없다. (이번에 출시된 악마술사는 우버디아 30초 컷 한다던데… 눈물이 앞을 가린다.)

필자는 피햄딘이라 해머 데미지보다 신성한 빛줄기 데미지가 더 강하다. 6k정도(6,000)의 데미지로는 우버디아의 체력이 거의 줄지 않아 2시간동안 해멨던 슬픈 기억이 있다.
하지만 모서리에는 회복저지 옵션이 있기에 우버디아 등장 초반에 화살 몇 대 꽂아주면, 회복불능 상태에 빠지게 된다.
(포탈 타고 마을에 갔다가 오면 회복 저지 옵션이 풀리는 듯 하다. 그러면 모서리를 다시 꽂아줘야 한다.)
모서리를 사용하여 회복 저지를 걸어주고, 회복저지가 걸린 우버디아는 스왑해서 빛줄기로 가뿐하게 잡을 수 있었다.
여러모로 활용 가능한 모서리. 티르 + 탈 + 앰 이라는 초반 극초반 룬들을 사용하니 충분히 쉽게 만들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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